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M1 에이브람스 (문단 편집) == 구조 및 성능 == [youtube(5AdirNl4l1k)] 실전 사례에서 [[T-72]] 등의 러시아제 전차를 고철로 만들어버리면서 그 전투력을 인정받은, 세계정상급 MBT. 세계 최고의 관통력을 가진 [[실버 불릿]]의 화력과 강력한 방호력 및 모든 탄약모듈의 버슬화로 인한 뛰어난 데미지 컨트롤 등 하드스펙 자체도 뛰어나지만, 네트워크전 능력 등의 전자전 전력은 수준급으로, 세계 정상급 전차임에 이견이 없다. M1A2 기준으로 대당 가격은 99년 기준 6백 21만달러, 2012년 기준 8백 58만달러이다 선택사양에 따라 $4,350,000 $2,350,000,[* K-21과 비슷한 보병전투차급 가격까지 떨어진다. 물론, 가격이 가격인만큼 내용물은 복합장갑도 없는 깡통일 확률이 높다.]에서 시작한다. 2008년 기준 8,800대가 넘는 M1 시리즈가 생산되었다. 물론 이것으로 끝이 아니라 개수비용이 따로 들어가는데 2014년 3월에 체결된 계약에 따르면 M1A2 SEPv2로 개조되는 M1A1의 경우 대당 6백 5만 달러(대한민국 돈으로 하면 67억원)가 들어간다.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arm&no=346262&page=1&exception_mode=recommend&search_pos=-342817&s_type=search_all&s_keyword=m1|#1]] 3세대 MBT의 라이벌인 [[레오파르트 2]]와 비교하면, 지속적 개량으로 조준경 배율 및 사격통제장치, 열영상장치 등은 SEP 기준 레오파르트 2보다 우세하며[* 사실 레오파르트 2의 전자장비는 통일과 냉전 종식 등으로 개량할 예산이 날아가는 바람에 서방 3세대 전차들에 비해 많이 밀린다. 어느 정도인가 하면, K-1A1이나 T-72 최신형이 레오파르트 2A6에 비해 사격통제장비 면에서는 앞서있을 정도이다.] NCW 장비를 장착해 전투하기도 편해졌다. 원래는 미군만의 전유물로 인식되었으나 호주에 들어갈 당시 FBCB-2가 탑재된 사양이 들어갔고, 호주에서는 이때 받은 사양에 맞추어 자국의 네트워크전 역량을 기르고 있다.[* [[네트워크 중심전]]이라는게 현실적으로 중요성이 커진 지는 이제 10여년밖에, 그것도 미국이 선발주자로 시작한 일이었던지라 당장에는 세계적으로 미국의 체계를 모방하거나 최소한 미국의 시스템과 호환시키려는 수준에서 머무르고 있는게 현실이다.] 하지만 수출형의 경우 다운그레이드와 네트워크 중심전보다 적 전차와 싸우는 능력을 중요시 한다는 평가도 있다. 다만 레오2가 잘 팔린 이유는 군축으로 인한 덤핑에 가까운 판매 때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